소형 강아지 종류 추천 인기 있는 강아지 소개 정보

집에서 키우기 좋은 소형 강아지 종류에 대해서 설명드리고, 인기 있는 강아지 소개 드리겠습니다. 종류 추천 글 끝까지 읽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요즈음은 반려동물이 많이 보이는데요, 각 가정마다 강아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소형 강아지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고 인기 있는 강아지는 어떤 품종이 있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푸들

푸들

푸들은 푸들 특유의 곱슬거리는 털과 우아한 외모로 잘 알려진 강아지 품종입니다. 푸들의 경우 털이 가장 안 빠지는 강아지로도 유명한데요, 원래는 독일에서 자란 푸들은 스탠더드, 미니어처, 토이 세 가지 크기가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아파트에서 키우기 가장 좋은 강아지로도 유명합니다.  푸들의 털은 저자극성으로 알려져 있어 털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도 키울 수 있으며, 털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습니다. 푸들은 반려동물 외에도 시각장애인 안내견, 치료견 등에도 활용됩니다. 전반적으로 푸들은 풍부한 역사도 있으며, 독특한 외모와 친근한 행동으로 1인가족과 대가족 다 인기 있는 품종입니다.

2. 시츄

시츄

시츄는 중국에서 온 강아지 품종입니다. 일반적으로 9~16 파운드의 굉장히 작은 토이 품종입니다. 시츄는 길고 흐르는 털로 유명하며 건강하고 엉킴을 방지하기 위해 빗질만 잘 해주면 문제없이 키울 수 있는 강아지입니다. 시츄의 경우 다정하고 친근한 강아지로 가족과 개인 모두에게 인기 있는 반려동물입니다. 시츄는 활기찬 성격을 가진 장난스럽고 외향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시츄는 중국의 궁전 개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왕족과 귀족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고, 지금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 강아지 품종입니다.

3. 치와와

치와와

치와와 또한 인기있는 강아지 중 하나인데요, 멕시코에서 온 작은 품종의 강아지입니다. 치와와는 작은 크기, 큰 귀, 활기찬 성격으로 유명합니다. 같이 데리고 다니기 딱 좋은 크기와 귀여운 외모로 인해 인기 있는 품종입니다. 작은 공간에 사는 사람들이나 관리를 덜 해줘도 되는 작은 반려 동물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품종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치와와는 성격이 혈기왕성합니다. 또한 짖는 소리가 꽤 클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의 예절교육은 필요합니다. 전반적으로 치와와 역시 풍부한 역사와 확실하게 인기 있는 품종입니다. 매력적인 성격과 작은 크기는 좁은 공간에서 키우기 너무 좋습니다.

 

이로써 소형 강아지 종류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사진의 경우 각 강아지 별로 다양한 외모와 털 색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직접 분양하는 곳에 방문하셔서 만나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